인턴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토익 925 토스 IM 컴활 1급 한국사 1급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체험형 인턴 뿐만 아니라 일경험도 다 떨어지네요.. 면접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경력이 하나도 없어서일까요? 너무 안붙으니 한국어 자격증이나 교육사항이라도 채워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계속 서류 탈락만 당하니 자존감은 떨어지고 어디 물어볼 사람도 없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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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학교명만 안쓰면 된다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최근 게시글 보니까 약간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명은 지금까지 "교내 ~~ 활동" 정도로 써왔는데 아래와 같은 사항도 문제가 될까요? 1. 학교 이외의 다른 교육과정 명 기재 (프로그래밍 부트캠프인 SAFFY 를 수강하며~~) 2. 학력 관련 (대학 내 ~~ 활동, 전공 과목을 수강하며~~, 대학시절 ~~ 등) 아직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많지 않아 헷갈리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
처음으로 청년 체험형 인턴 면접을 보게되어 아는 것이 없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블라인드 기반 구조화면접이고 경험면접과 직무수행능력평가 등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혹시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어떤 형식으로 제시되나요?
처음 공부를 시작합니다 ncs와 전공 모두 노베예요 전공은 경영단일 또는 상경통합을 공부할 것 같은데요 ncs 먼저 어느 정도 해놓고 전공을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ncs와 전공 둘 다 함께 시작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학교명만 안쓰면 된다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최근 게시글 보니까 약간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명은 지금까지 "교내 ~~ 활동" 정도로 써왔는데 아래와 같은 사항도 문제가 될까요? 1. 학교 이외의 다른 교육과정 명 기재 (프로그래밍 부트캠프인 SAFFY 를 수강하며~~) 2. 학력 관련 (대학 내 ~~ 활동, 전공 과목을 수강하며~~, 대학시절 ~~ 등) 아직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많지 않아 헷갈리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
처음으로 청년 체험형 인턴 면접을 보게되어 아는 것이 없습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 블라인드 기반 구조화면접이고 경험면접과 직무수행능력평가 등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혹시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어떤 형식으로 제시되나요?
처음 공부를 시작합니다 ncs와 전공 모두 노베예요 전공은 경영단일 또는 상경통합을 공부할 것 같은데요 ncs 먼저 어느 정도 해놓고 전공을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ncs와 전공 둘 다 함께 시작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스펙만 놓고 보면 기본기는 잘 갖추신 편입니다. 다만 요즘 체험형 인턴조차도 경쟁률이 높다 보니, 단순히 점수나 자격증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게 현실입니다. 경험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꼭 경력 자체보다도 경험을 풀어내는 방식, 즉 자소서 내용이나 구성이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험형 인턴에서도 ‘어떤 경험을 어떻게 녹여내는지’가 중요한데, 여기서 흔히 많은 분들이 비슷한 표현이나 틀에 박힌 내용으로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 과제, 동아리, 아르바이트 경험이라도 직무 연관성 있게 연결하고, 본인만의 해석과 고민을 담는 게 중요해요. 또한, 경영학과라면 워낙 지원자 풀이 넓기 때문에, 그 안에서 본인을 '왜 이 직무여야만 하는가, 내가 왜 이 직무에 적절한가'에 대해 한 번 더 날카롭게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근에는 학점, 자격증보다도 '직무 연관성 있는 관심과 경험'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을 희망하신다면 SNS 운영, 콘텐츠 기획, 소비자 분석, 공모전 등의 어떤 흔적이라도 보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한국어 자격증을 추가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이건 보완이라기보단 보조에 가깝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어떤 직무를 원하는지, 해당 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지금까지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다시 한 번 정리해보시고, 그걸 자소서에서 설득력 있게 드러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방향을 잘 잡고 조금씩 다듬어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멘티님, 현재 자격증과 어학 점수는 이미 우수한 편이라 단순 자격증 추가보다 지원 분야와 연관된 경험, 실무 역량을 짧게라도 쌓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경력란의 빈칸이 신경 쓰여도 체험형 인턴, 공공기관 현장실습, 프로젝트형 동아리(예: 에브리타임 공모전, 대학생 서포터즈, 현장 봉사) 등 짧은 경험도 분명 큰 가점이 됩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보유한 스펙 나열이 아닌, 목표 직군에서 멘티님만의 강점이 드러나도록 문제 해결 사례, 학업 외 경험, 협업 스토리를 꼭 녹여보세요. 연이은 불합격은 대부분 스펙보단, 지원 동기와 역량 어필 부분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작은 경험도 빠르게 쌓아보면 면접 기회가 크게 늘어나니 자신감 잃지 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도전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